[창간27주년]5개국 게임 이용 reality(실태) 조사-기능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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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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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녀를 둔 연령층일수록 자녀의 게임 플레이와 게임 교육에 보다 큰 관심을 갖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30대와 40대에선 80% 이상이 ‘관심 있다’고 응답했다.[창간27주년]5개국 게임 이용 실태 조사-기능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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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능성 게임에 대해 ‘관심 있다’는 응답은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에서 60% 이상으로 모두 높게 나타났다.
게임의 future 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게임에 대한 세계 게이머들의 인지도는 아직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58.4%로 가장 낮았다. 우리나라와 중국(中國)·독일에서 98%가 넘는 사람들이 ‘해 보겠다’고 답했으며 미국에서도 96.7%가 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기능성 게임을 해 보겠다는 응답은 매우 높게 나타나 기능성 게임의 잠재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국내의 경우, 30대와 40대에서 기능성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日本 에서도 32% 정도만 인지하고 있었다. 미국과 日本 은 50% 이상이 ‘기능성 게임이 여가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독일은 28.7%만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20대에서는 ‘관심 있다’는 답변이 59.8%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심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76.3%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고, 중국(中國)이 69.6%, 미국이 67.8%, 日本 이 6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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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창간27주년]5개국 게임 이용 reality(실태) 조사-기능성 게임
[창간27주년]5개국 게임 이용 reality(실태) 조사-기능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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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게임이 출시될 경우 해 보겠다’는 비율은 모든 조사 대상 국가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독일에서 기능성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았던 것과 일치하는 결과로 풀이된다된다. 기능성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일맥상통하는 결과다. 반면 독일과 미국에서는 기능성 게임에 대해 안다는 대답이 20% 안팎으로 낮았다.
[창간27주년]5개국 게임 이용 실태 조사-기능성 게임
다. 가장 수치가 낮았던 日本 에서도 79%가 ‘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한국과 중국(中國) 등 게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은 사회일수록 기능성 게임에 대한 관심도 큰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게임을 통해 교육·의료 등의 분야에서 재미 이외의 다른 효용을 발휘하는 기능성 게임에 대해 우리나라와 중국(中國)에서는 알고 있다는 응답이 43.4%와 44.8%로 높게 나타났다.





‘기능성 게임이 여가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나라에서 65% 이상 ‘그렇다’고 응답, 역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로갰다. 남성(46.3%)이 여성(40.3%)보다 기능성게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54.4%)와 30대(45.9%)에서 인지도가 높았다.